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226185939
MBC에 바지사장 앉혀놓으려고 호시탐탐 타이밍 노리다가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따서 많은 눈이 이쪽으로 쏠릴때를 기다린듯 싶네요.
어차피 이명박 측근이 사장으로 낙하산 타고 올거라는 예측은 누구나 하고 있었지만
언제인지가 문제였는데 역시나 이런 타이밍에 구렁이 담 넘어가듯 처리해버리네요.
어쩜 이리도 대놓고 더러운짓을 일삼을수가 있는지...
MBC에 바지사장 앉혀놓으려고 호시탐탐 타이밍 노리다가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따서 많은 눈이 이쪽으로 쏠릴때를 기다린듯 싶네요.
어차피 이명박 측근이 사장으로 낙하산 타고 올거라는 예측은 누구나 하고 있었지만
언제인지가 문제였는데 역시나 이런 타이밍에 구렁이 담 넘어가듯 처리해버리네요.
어쩜 이리도 대놓고 더러운짓을 일삼을수가 있는지...
누군가의 선택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