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 life/Diary

밥맛이 어찌 이리도 좋은지...



봄이 갑작스레 다가와서 겨울옷을 못입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겨울동안 양육했던 내 똥배를 제거한다고 운동을 하고있는데

덕분에 입맛이 너무 좋아진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식사도 일부러 금방 한 밥에 신김치 하나 꺼내놓고 먹었는데

머슴밥으로 한공기 뚝딱 해치웠네요.

얼른 이 배둘레햄을 빼야 상콤한 봄옷을 입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다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멋지고 예쁜 몸매를 과시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