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Diary 밥맛이 어찌 이리도 좋은지... B호감 2010. 2. 26. 07:32 봄이 갑작스레 다가와서 겨울옷을 못입게 되었습니다.덕분에 겨울동안 양육했던 내 똥배를 제거한다고 운동을 하고있는데덕분에 입맛이 너무 좋아진거 같습니다.오늘 아침식사도 일부러 금방 한 밥에 신김치 하나 꺼내놓고 먹었는데머슴밥으로 한공기 뚝딱 해치웠네요.얼른 이 배둘레햄을 빼야 상콤한 봄옷을 입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다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멋지고 예쁜 몸매를 과시하시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ngelic Story 'daily life/Diary' Related Articles MBC 봄 개편 프로그램 예상(펌) 사극 역사상 초유의 캐릭터 탄생 그 분 어록... 역시 C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