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20473
다큐감상이 또하나의 취미인지라 본방사수는 못해도
항상 뒤늦게라도 꼭 구해서 보던 다큐인데...
악착같이 삶의 끊을 놓지 않으려던 분들인데...
보면서 참 많이도 울었고 나 자신에게도 많은 힘이 되었는데...
이렇게 고인이 되었다니 참 가슴이 아픕니다.
다음생에선 정말이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생을 맞이하시길...
다큐감상이 또하나의 취미인지라 본방사수는 못해도
항상 뒤늦게라도 꼭 구해서 보던 다큐인데...
악착같이 삶의 끊을 놓지 않으려던 분들인데...
보면서 참 많이도 울었고 나 자신에게도 많은 힘이 되었는데...
이렇게 고인이 되었다니 참 가슴이 아픕니다.
다음생에선 정말이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생을 맞이하시길...
다음생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생을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