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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Diary

호우시절... Well-made movie


꼭 잘 만든 일본영화를 보는듯한 느낌.

모자라거나 넘치지않고 간이 잘 된 음식처럼 전혀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 영화.

보는 내내 차분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

화려하고 임팩트있는 작품을 원한다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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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0대 배우 같은데 너무 잘 어울렸다.

예쁘기도 예쁘고...